유해물질을 걸러서 보관해두는 ‘필터’ 기술
유해물질을 먼저 찾아내어 분해시키는 ‘플라즈마’ 기술
플라즈마 기술은 자연에 가장 가까운 공기 정화 기술로, 공기 중에 산소를 분해하여 음이온과 양이온을 만들어냅니다.
이는 공기 중에 오염물질을 1차적으로 분해하여 탈취하고 소독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양극이온은 산소나 물분자 등과 결합해 ‘이온 클러스터’로 변하고, 공기 중의 바이러스에
달라붙어 산소와 물로 바꿔버립니다. 숲속에 들어온 것 처럼 쾌적한 공기를 만들죠.
공기를 끌어들어야만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기존의 필터 방식과 달리, 플라즈마 살균 방식은 이온이 오염물질을
먼저 찾아나선 후 제거합니다.
NOVIRUSAIR는 여기에 4단계 정화기술을 ‘더’ 추가했습니다.
기술력 소개
바이오
플라즈마 기술
OH
라디컬 필드
UV LED
나노
광촉매
구리 섬유
필터
맑은 날의 공기는 평균 1억 개의 양극이온이 있습니다. NOVIRUSAIR의 플라즈마 기술은 공기 중에 산소를 분해하여 1초에 2억 개, 1분에 무려 120억 개의 양극이온을 만들어냅니다.
1단계에서 배출된 양극이온은 OH 라디컬 필드라는 ‘보호막’을 만들어, 주변에 있는 유해물질과 화학물질을 살균 정화합니다. 악취와 바이러스를 99.97% 까지 살균 분해한다니, 놀랍지 않나요?
제품 공기 유입구 쪽에 구리 섬유 필터를 장착하여 바이러스가 퍼지거나 살아남지 못하도록 제거합니다.
제품 안으로 유입된 바이러스(세균, 곰팡이, 미생물)는 제품 내부에 있는 UV LED에 노출되어 2-6초 이내 박멸됩니다. 햇볕에서 살균건조를 하는 것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UV LED를 통과한 세균, 바이러스는 이산화티타늄 TIO2 나노 광촉매로 인해 다시 추가 살균이 되는데요. 각종 유해물질들이 탄산가스로 분해되어 공기 중으로 날아가 버리게 됩니다.